무사히 분양받은 새 아파트로 이사하고 이제 한달이 막 지난 이 시점에 구경하는집을 하고 난 후기를 적어볼까 한다. 사실 나도 구경하는집을 뭔지도 잘 모르고 하기로 계약하고 나서 얼마나 열심히 후기들을 찾아봤는지.... 그래서 나도 꼭 하고 난 다음 후기를 쓰기로 했는데 이제서라도 써야겠다. 먼저, 구경하는 집을 하게 된 계기 보통 찾아보니 구경하는 집은 입주박람회?에서나 아파트 사전점검 때 앞에서 홍보하다가 계약하곤 한다. 나의 경우는 입주박람회에서는 보지 못했고, 사전점검을 셀프로 하였는데 새아파트긴 하지만 어우 하자가 자잘한거 까지 하면 100개정도 되더라. 하자 점검하는 날 밖에 잠시 나왔는데 영업에 이끌려 구경하는집 설명을 듣다가 계약해버렸다....새아파트라 솔직히 크게하고 싶지는 않아서 소소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