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정보

여름이 다가오고 살은 쪄있고 헬스를 아직 등록을 안해서 ㅜㅜ 집에서 티비보고 쉬고픈데 운동은 하고싶은자심심할 때 한번씩 당근을 보는데 갑자기 스텝퍼 3만원 상태 괜찮아 보이는데?바로 검색들어갔다 이고진 8320 공식이고진 사이트가 64,900원이다. 그럼 이정도는 나쁘지 않은데 하고 바로 거래성사 요기 깔려있는 두툼해보이는 이 헬스장에 깔려있는거 같은 진짜 충격완화해줄거 같은 매트인데 와 진짜 들고오는데 스텝퍼만큼 무게감이 장난아니였다.......그래도 뭐 같이 준다니 열심히 들고왔지 스텝퍼 전용매트도 따로 팔긴하던데 그거보다 훨씬 두툼하고 탄탄하다 집에서 열심히 약 한달은 쓰고 올리는 후기라 사진에는 그새 사용감이 좀 있어보이네 앞에 돌리는게 있는데 고걸 돌리면 발판이 두개가 가까워지기도 멀어지기도 한..

화분이 거실에 낮은 책장 위에 햇살이 제일 잘 들어서 그 위치에 놓고 있었는데 애들이 안건드리려해도 의도치 않게 실수로 넘어뜨린다거나 그럴일도 많고 해서 언젠가는 화분선반을 사리라 하고 두고두고 있다가 화분선반을 검색해서 이쁘고 가격도 괜찮은 그런 것들을 계속 써치 중이였는데 일단 이케아에도 화분선반이 이번에 많아져서 여러개를 위시리스트에 담아놓긴 했는데 요러한 것들 그치만 이케아 갈 때 보고 사야지 하고 남겨놓고 있었는데 인스타에서 화분선반으로 검색해서 사진에서 발견한건데 쩅한 노랑색에 초록초록한 식물들이 있으니 넘 예뻐보여서 이거다 하고 찾아보니 마켓비 좁은 선반 인거 같았다. 바로 구매!!!!!!!!!!! 이케아 레르베리 선반하고 비슷한데 색깔이 노랑색이 있어서 난 컬러를 좋아하기에 마켓비꺼로 주문..

카페에서 파니니랑 당근라페를 먹었는데 브런치 식사로 너무 깔끔하고 맛있어서 집에서 해먹으려고 채칼도 사고 파니니를 만드려면 그릴로 눌러줘야 그 식감이 사는데 집에는 그걸 대체할 만한게 없어서 서치에 서치를 하고 결국 결정한건 비탄토니오 샌드위치 메이커다 이름도 어렵 비탄토니오? 라는 브랜드인데 소형가전 전문 브랜드라고 한다. 그릴들을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데 진짜 무쇠그릴 스타우브 이런데꺼를 사려해도 금액대가 10만원이 넘어가고 10만원대는 진짜 합리적이지 않으면 잘쓸거 같지 않으면 안사는 합리적인 주부라 무쇠그릴은 패스하고 그릴 모양으로 위에서 꾹 누를 수 있는 판도 있는데 그것도 왠지 다칠거 같고 무거울거 같고 하다가 또 이번엔 파니니 그릴이라 치면 나오는 쿠진아트 파니니 그릴은 전문적이고 고기도 구워..

얼마전 카페를 갔다왔는데 파니니랑 함께 나온 당근라페 오 맛있더라구!!! 이때까지 채칼 없이 그냥 칼로 열심히 잘랐었는데 언젠가 사려하기도 했고 유튜브 배우 이미도씨 유튜브 주방용품 추천 리뷰를 보는데 오 컴팩트 하면서 자리차지도 크게 안하고 있을 건 다 있는 만능채칼 추천을 보고 아 이거다 하고 사야겠다 하고 찾아보는데 일본꺼고 카이 만능채칼이라 치면 나오는데 요렇게 생겼어 4종으로 구성되서 딱 알차게 요걸 살라다가 리뷰를 본다고 보다가 오 이거랑 비슷한? 구성이 거어의 똑같은 시모무라 채칼을 발견!! 요 컬러 있는 제품이 내가 구입한건데 컬러 있는게 화이트보다 한 4천원 정도 더 비싸다 그래서 만 오천원 정도 요리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당근이랑 이것저것 색깔있는거들은 쓰면 물들기 마련이다. 첨부터 색..